복음의 동역자님께 보내는 편지. 제6신

날마다 순간마다 함께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입술로 증거하며 피 묻은 복음을 전하면서 떠난 지 벌써 만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부부가 사역할 수 있었음은 우리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 주셨으며 성령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각처에서 중보해 주시는 기도의 힘과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사랑의 손길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