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동역자님께 보내는 편지. 제8신

<제 8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희 부부는 북미 지역을 선교지로 삼고 사역한지 벌써 만 4년을 지나 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함께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또한 한결 같이 사랑 안에서 전심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의 손길을 보내 주셔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운데 복음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