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동역자님께.

복음의 동역자님께. 올 한해도 주님의 은혜와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부부에게 성령으로 감동케 하시고 북미 지역에서 사역하도록 길을 열어 주셔서 17년째 복음의 길을 걸었습니다.저희부부 연약한 육체의 한계를 매 번 느끼면서도 행 20:24절의 말씀을 붙잡고 오직 복음 때문에 울고 웃었습니다. 복음에 목말라 하는 영혼들이 많아 …

크리스찬 저널 기사.

홈 > 뉴스 > 미주교계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 박승목, 박영자 집사 부부는 17년째 집 대신 RV(Recreation Vehicle)에서 생활하며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순회하면서 거리에서 불신자를 전도하고, 교회 안에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 신앙 생활하다 실족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시카고 일정을 마치고 동부로 떠나는 박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