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타임스 연재. 제12회. RV에 복음을 싣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그분이 예수님이셨습니까?” 남편은 핸디맨 으로 막노동 일을 하면서도 전도 하는 일은 쉬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그 집 주인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시간이 부족할 때는 나를 불러서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전도 생활을 신이 나서 기쁨으로 계속하였습니다. 삶의 매 순간순간을 전도의 기회로 삼아 만나는 사람에게 복음을 …

크리스찬 타임스 연재. 제11회. RV에 복음을 싣고

<믿음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하나님의 소원은 영혼 구원…” 남편은 간암 선고를 받은 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묵상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소원이 전도임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아침부터 전도할 수 없는 현실은 그 당시의 나의 몸무게는 90-95파운드 밖에 나가지 못한 병의 후유증으로 …

크리스찬 타임스 연제. 제10회. RV에 복음을 싣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두 아들은 하나님의 나라 일꾼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지난날에 지었던 모든 죄 즉 우상 숭배 했던 죄와 나의 못된 죄 성과 못된 습관들을 용서 해주셨고 잃어 버렸던 첫사랑을 회개 한 후 다시 첫사랑의 감격을 소유하게 된 나의 심령에 하나님께서는 치료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

크리스찬 타임스 연재. 제9회. RV에 복음을 싣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잃어버린 첫사랑의 회복을 위해” 병든 몸으로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가야 했기에 미련 없이 San Diego 를 떠날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 땅에 고아와 같은 우리 가족을 주안에서 믿음으로 사랑하는 형제들이 아쉬워하면서 그 먼 곳 LA까지 따라와서 이삿짐을 옮겨주는 형제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주안에서 승리 할 것을 …

복음의 동역자님께 보내는 편지. 제15신

할렐루야 !!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California L.A를 떠나 만 7년 동안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십자가의 복음을 들고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순례자와 같은 삶을 살아 온 것이 꿈만 같습니다. 빠르게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서 매일 눈동자 같이 지켜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미국과 캐나다 곳곳에서 끊임없는 중보기도로 함께해 …

크리스찬 타임스 연재. 제8회. RV에 복음을 싣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드디어 영주권을 받고…” 영주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이민 국에 고발하겠다는 위협을 받으니 스트레스로 병을 얻어 고통스러웠지만 기도하기만 하면 마음에 평안히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영적 체험은 많이 했지만 말씀에 바로 서지 못함 때문에 환경으로 인해 실망하고 좌절감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