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에 복음을 싣고.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날 무엇 주느냐“ 주님이 물어 보실 때 주님 앞에서 답변 할 수없는 삶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1991년6월30일 나성영락교회에서 불신자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