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에 복음을 싣고.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날 무엇 주느냐“ 주님이 물어 보실 때 주님 앞에서 답변 할 수없는 삶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1991년6월30일 나성영락교회에서 불신자를 위한 …

메릴랜드에서.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들께.”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고 계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문안을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겠지요? 항상 배후에서 부족한 저희부부의 사역을 위해 도와주시고 뜨거운 기도를 해 주셔서 오늘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복음을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의 사역위에 기름 부어 주시고 …

L.A에서.

복음의 동역자님께.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0-11)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계절입니다. 복음의 동역자님들의 삶 가운데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과 능력이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저희부부의 사역을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