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타임스 제169회.

“뉴욕에 분 전도의 바람” 2009년도 7월에 뉴욕 기독교 방송국에서 간증 녹음 부탁을 받고 기독교 방송국을 가는 중에 길이 너무 복잡하여 많이 힘들었습니다. 링컨 터널을 지나 멘하탄으로 들어갔는데 원 웨이가 많아 가고자하는 길로 갈 수 없어 돌아서 가느라 예정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간증 녹음을 진행하던 오영 선교사는 너무 은혜가 …

크리스찬 타임스 연재. 제168회.

“구속성이 강한 이단의 특징” 뉴저지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은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RV 파킹할 곳이 없어서 정말 힘든 곳이었습니다. 겨우 파킹을 했는데 쫓아내서 또 다른 곳을 찾아 헤매다가 멀리 떨어져 있는 월맛에 파킹을 하고 진땀을 흘리고 있는데 4년 전에 간증했던 교회에서 만났던 신집사님이 최권사님과 함께 RV 로 찾아 오셨습니다. …

크리스찬 타임스 연재. 제167회.

“전도에 비전이 없는 교회의 리더들” 교인들이 수평이동 함으로 갑자기 커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우리의 간증을 들었던 정 집사님이란 분이 본인이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을 먼저 만나 보신 후 그 교회에서도 간증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목사님은 대화 중에 왜 우리교회가 부흥하는지 알 수 없다고 하시며 특별히 설교를 잘 하는 것도 …